갤럭시 핸드폰 방해금지모드 전화오면 전화 연결음

 

갤럭시 핸드폰 방해금지모드 전화오면 전화 연결음,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경우에 따라 방해금지 모드를 걸어두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 같은 경우에도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필요할 경우가 생겨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갤럭시 핸드폰 방해금지모드를 걸어두고 전화가 걸려오면 어떤 방식으로 반응을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실험을 해봤는데 우선 갤럭시 핸드폰 방해금지 모드 전화 허용 상태는 적용 안 함, 두 번 이상 걸려온 전화 기능 역시 비활성화 상태이다.

 

 

갤럭시 핸드폰 방해금지모드 상태에서 상대방이 전화를 걸어도 본인은 잘 알지 못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갤럭시 핸드폰 자체에 전화가 왔었다는 표시가 나타나기는 하기 때문에 전화가 왔다는 인식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기는 하다.

 

 

 

아무리 방해금지 모드 설정을 해놨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차단한 상태가 아니라면 전화가 왔었다는 표시가 나타나게 된다. 보통 방해금지 모드 상태에서 전화가 오게 되면 부재중 표시로 전화가 왔었다는걸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첨부한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갤럭시 방해금지 모드 상태에서 전하를 걸게되면 우선 연결음은 제대로 수신된다. 그리고 갤럭시 핸드폰 상단에서는 전화가 걸려왔다는 표시가 깜빡이게 되는데 대부분 이 표시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전화가 왔다는걸 인식할 수 없다. 하지만 전화를 끊으면 부재중 표시가 남기 때문에 전화가 왔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설정을 다르게 한다면 방해금지 모드에서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볼 수 있다. 방해 금지 설정으로 넘어와 방해 금지 모드에서 허용됨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전화 및 메시지 항목을 눌러준다. 긜고 목록이 펼쳐지면 저장된 모든 연락처 항목을 을 눌러준다.

 

 

 

그러면 저장된 연락처에서 전화가 오게되면 전화 표시가 나타난다. 그리고 저장되지 않은 번호에서 연속적으로 두번 전화를 걸게되면 수신이 될 수 있게 두 번 이상 걸려온 전화 기능 역시 활성화를 해두는 것이 좋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갤럭시 핸드폰 방해금지모드 전화오면 전화 연결음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