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근포동굴 거제도 근포땅굴 후기

 

거제 근포동굴 거제도 근포땅굴 후기, 근포 땅굴 같은 경우 거제시 남부면 근포마을 뒤편 바닷가에 5개의 땅굴이 있는데 그 중 일부이다. 일제 강점기 때 파놓았던 것으로 1941년 일본군이 외지인 보급대를 동원해 박파작업 등으로 포진지 요도로 굴착하다가 1945년 해방이 되자 중단됐다고 한다. 땅굴 중 쌍굴이 있고 내부가 H형으로 서로 관통되어 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소가 됐다. 주차장은 마을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근포마을땅굴로 향하면 된다.

 

 

 

 

근포마을 땅굴 방향 따라가면 된다.

 

 

따라가다 보면 바다가 보인다.

 

 

근포땅굴...

 

 

 

마음이 머무는 자리 근포땅굴 그네도 있다.

 

 

청량한 바다

 

 

낚시와 차박을 하는 것 같다

 

 

쭉 들어오면 근포땅굴이 보인다.

 

 

상당히 깊다.

 

 

땅굴에서 바라보는 바다.

 

 

관통되어 있어 다음 동굴로 바로 갈 수 있다.

 

 

 

특별한 곳은 아니고 땅굴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멋진 곳이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거제 근포동굴 거제도 근포땅굴 후기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