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용량 가능 보조배터리 10000 20000

 

핸드폰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용량 가능 보조배터리 10000 20000, 국내선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용량은 배터리 용량 160Wh 초과의 보조/여분 리튬 배터리는 휴대 및 위탁은 불가능하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하기 위해서는 위탁수하물로는 들어갈 수 없고 본인이 직접 휴대해 기내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1인당 허용 갯수도 있는데 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당 5개까지만 객실 반입이 가능하다.

 

 

 

160Wh 초과되는 배터리는 무엇이 있을까? 이건 직접 본인의 보조배터리 수치값을 계산해보야 한다. 보조배터리 뒷면 또는 스티커 등등 Wh(전력)가 적혀져 있다. 별도로 계산을 해줘야 하는데 계삭신은 Wh(전력)=Ah(전류)xV(전압)이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10000mAh의 보조배터리에 적혀있는 출력 전압이 5V라고 적혀져 있다면 10Ahx5V=50W가 된다. 여기서 전류나 전압이 적혀져 있지 않는 보조배터리가 있을 수 있는데 용량 크기가 10000mAh인 보조배터리 같은 경우 10Ah(전류)이고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보조배터리 전압을 3.7V로 본다. 다시 계산을 해보자면 10Ahx3.7V를 곱해보면 37W가 나온다. 10000이던 20000이던 보통 계산을 해보면 160Wh 미만으로 나온다.

 

 

 

 

그리고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보조배터리 상세설명란 또는 보조배터리 제품 자체에 wh가 쓰여져 있는데 이런 경우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그냥 기내에 직접 휴대하여 들고 타면 된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핸드폰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용량 가능 보조배터리 10000 20000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