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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등 교체방법 깜빡거림 깜빡이는증상, 전등이 나가서 교체를 진행해봤다. 주변 주명 가게가 많아 아무 조명가게에 방문해 천장등을 3만원에 구매했다. 인터넷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급하니깐 얼른 구매를 했다. 본격적인 교체를 위해 전등 스위치를 꺼주거나 두꺼비집에서 해당 부분으로 들어오는 차단기를 내려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존 전등 커버를 열어준다.

 

 

 

기존 전등의 커버를 열어주고 연결된 메인 전선을 빼낸다 집게 부분을 눌러주고 전선을 바깥쪽으로 빼내면 된다.

 

 

이어서 전등 고정 너트를 풀어낸다. 분리해내면 위와 같이 전선만 남게된다. 안쪽으로 기존에 고정되어 있는 브라켓이 보이는데 교체하는 전등과 비슷해서 그냥 저 브라켓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 교체하고자 하는 새 전등 커버와 본체를 분리해주고 LED 전등이 붙어 있는 본체를 먼저 천장에 고정시킨다. 다행스럽게도 브라켓이 비슷해서 수고스러움을 덜었다.

 

 

새로운 전등을 고정시켰다면 이제 전선을 연결한다. 연결 순서는 상관없고 커넥터 부분에 꼽고 싶은 순서대로 아무거나 꽂아주면 된다.

 

 

 

전선까지 끼웠다면 끝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 조명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전원을 넣어보고 제대로 들어오며 커버를 씌워 마무리를 지어주면 된다.

 

 

 

기존 전등만 탈거하고 새로운 전등만 고정 시켜 전선만 제대로 꼽아주면 쉽게 교체가 가능핟.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LED 전등 교체방법 깜빡거림 깜빡이는증상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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