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데이트 판교역 브런치 맛집 김영모 다이닝테이블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판교 데이트 판교역 브런치 맛집 김영모 다이닝테이블에 대하여 간단하게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모 다이닝테이블 같은 경우 하얀색 깔끔한 외관 건물입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한 곳이죠.

 

 

 

1층 주차장, 2층, 다이닝테이블/그린테라스, 3층 다이닝테이블, 4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주문 같은 경우 키오스크로 가능하며 식사는 2층과 3층에서 가능합니다. 높은 층고에 창이 많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하면 더욱 더 좋은 곳이죠.

 

 

파스타, 올데이브런치, 수프 앤 샐러드, 간단한 빵, 커피 등등 음료 종류의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는 곳입니다. 저 같은 경우 비프 스테이크 타르틴 메누와 수제 더블 치즈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수제 버거를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구성은 간단한 샐러드, 감튀, 수제버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으로 갈라보니 위와 같은 비주얼이 나오네요. 패티가 정말 두껍고 싱싱한 야채와 토마토, 피클 등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입니다. 패티 같은 경우 후추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라 치즈버거지만 느끼하지 않게 먹어볼 수 있는 맛입니다.

 

 

비프 스테이크 타르틴 같은 경우 김영모의 두툼한 건강빵과 구운 각종 야채 그리고 루꼴라, 주문과 동시에 구워지는 등심스에티크에 수제 치즈 소스를 곁들인 요리라고 합니다. 비주얼이 상당히 예뻐 보이는 모습인 비프 스테이크네요. 스테이크 메뉴이지만 빵과 싱싱한 샐러드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를 또는 데이트 코스로 정말 안성 맞춤인 곳일 것 같습니다. 판교에 방문하실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려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판교 데이트 판교역 브런치 맛집 김영모 다이닝테이블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